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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가 그의 고향이자 최대 경합주였던 펜실베이니아에서 승리를 거두며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었다.
바이든 후보는 7일(현지시간) 속개된 펜실베이니아주 개표에서 리드를 지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에 기확보 선거인단 253명에 펜실베이니아주의 20명을 더한 선거인단 273명을 확보하며 아직 개표가 안 끝난 다른 경합주의 결과와 상관없이도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270명)을 넘겼다.
바이든 후보는 남은 경합주 네바다, 조지아, 애리조나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리드하고 있어 최종적으로 선거인단 300명을 넘기는 '대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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