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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CNN과 CBC, BBC, AP통신 등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어 "캐나다 정부를 대표해 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미국 의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도전들을 함께 해결하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트뤼도 총리는 미국과 캐나다는 지리와 공통 관심사, 경제적 유대 등을 토대로 특별한 관계에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전 세게 평화와 통합, 경제 번영, 기후 대응 등을 위해 이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6시 27분 일어와 영어로 올린 트위터 글을 통해 "조 바이든씨와 카멀라 해리스 씨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이날"바이든 당선인의 당선과 해리스 당선인의 역사적인 업적(첫 여성 흑인 부통령)을 축하한다"며 "미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다 기후 변화부터 무역, 안보까지 우리의 공동 우선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일랜드도 아일랜드계 미국 대통령 탄생을 축하했다. 아울러 아일랜드 방문도 기대했다.
미홀 마틴 아일랜드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서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을 축하하고 싶다"며 "바이든은 그의 일생을 통틀어 이 나라의 진정한 친구였다. 앞으로 그와 함께 일하기를 고대한다. 앞으로 몇 해동안 그와 함께 일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는 상황이 허락할 때 그(바이든 당선인이)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도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도 트위터에 "지금 도전을 극복하려면 할 일이 많다"면서 "함께 일하자"고 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트위터에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며 "대서양 연안 국가간 우정은 우리 시대 주요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불가결하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복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미국 언론이 일제히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선 승리를 보도한 가운데 "선거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캠프는 오는 9일부터 재검표 등 선거 불복 소송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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