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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일요일인 8일 전국 고속도로는 막바지 단풍 나들이 차량으로 지난 주보다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42만대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방향 정체가 집중돼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등 주요 노선의 상행선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소통이 원하다.
상행선의 경우 오전 10~11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5~6시 사이 가장 혼잡했다가 밤 11시~12시쯤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상행선의 경우, 경부산 영동~금강, 남청주~옥천, 천안~오산 구간의 정체가 예상된다. 영동선은 속사~면온, 둔내~원주, 여주~양지 정체가, 서해안선은 당진~서평댁, 서평택~비봉, 매송~안산이 정체구간으로 분석됐다.
중부선은 삼성~호법, 곤지암~산곡 구간이, 서울양양선은 인제~내촌, 설악~선동 노선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46분 Δ울산 5시간05분 Δ강릉 3시간12분 Δ양양 1시간55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4분 Δ광주 3시간37분 Δ목포 5시간05분 Δ대구 3시간58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4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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