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청사 전경 (강남구청 제공) 2020.4.22/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30일까지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주요사업 내용은 Δ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보안등과 CCTV 설치 Δ보육시설의 설치·개보수 Δ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Δ주 도로, 보안등 및 경로당 보수 Δ에너지절약 시설 설치·개선 Δ단지 내 수목 전지작업 등이다. 신청자격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관내 11만4000여 세대)으로 단지별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동주택과로 문의할 수 있다.

구는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대상단지를 최종 결정한다.

한편 구는 내년부터 주민화합과 건강·운동, 여가·취미·교양교육, 마을도서관, 독서실, 카페 운영 등의 사업별로 800만원까지 지원하는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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