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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제 46대 대통령에 당선된 가운데, 미국 연예 스타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마이 빅토리 댄스" "us♥ us♥ us♥" 등의 글 및 영상을 올리고, 바이든 대통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이름도 해시태그하며 이들의 당선을 축하했다.
팝 가수 비욘세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바이든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손을 맞잡은 사진과 함께 "당선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가수 레이디 가가 역시 자신의 SNS에 "새로운 지도자와 첫 여성 부통령에게 사랑을 보낸다"라는 글로 이들의 당선을 축하했다.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이든-해리스의 사진과 함께 하트 표시를 올려 기쁜 마음을 표현했고,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도 "지금 미국은 파티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래퍼 리조, 가수 겸 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바이든-해리스의 당선을 축하했다.
미국 CNN방송과 NBC뉴스 등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속개된 펜실베이니아주 개표에서 49.6%를 얻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49.1%)를 누르고 승리했다. 이에 이미 확보한 선거인단 253명에 펜실베이니아주의 20명을 더한 선거인단 273명을 확보, 아직 개표가 안 끝난 다른 경합주의 결과와 상관없이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270명)을 넘기며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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