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주차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7일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000만명을 돌파했다.

세계적인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7일 기준 하루 동안 전세계 확진자 수는 59만8002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 5024만7297명을 기록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지 10개월여만에 전세계 확진자가 5000만명을 돌파한 것.

미국이 하루동안 확진자 12만4232명이 증가, 누적 확진자는 1018만2828명을 나타냈다. 전세계 세계 누적확진자 수의 20%가 미국인 셈이다.


그 뒤를 인도 누적 확진자 850만7203명, 브라질 565만3561명, 러시아 175만3836명으로 이었다. 프랑스는 누적 확진자 174만8705명을 나타냈다.

직전일인 6일은 일일 신규 확진자가 62만3311명 증가해 4964만929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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