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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회장은 9일 오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초대 공수처장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후보추천위는 이찬희 변협회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여당 추천위원인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 야당 교섭단체 추천위원인 임정혁·이헌 변호사 7명으로 구성됐다.
후보추천위는 이날까지 각 위원으로부터 5명 이내 후보 명단과 추천 사유를 담은 자료를 제출받아 오는 13일 1차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추천위는 위원 7명 중 6명 이상의 찬성을 얻은 후보 2명을 최종 추천한다. 대통령이 그중 1명을 지명해 인사청문회를 거쳐 처장을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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