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남구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세대의 보편적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로 전기와 도시가스,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에너지 바우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에너지 분야 취약계층 세대 추가 발굴을 통해 총 3041세대에 에너지 바우처를 발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당초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원 조건에 근거해 에너지 바우처 발급 대상가구로 분류, 912세대보다 129세대 많은 것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남구청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같은 수치는 당초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원 조건에 근거해 에너지 바우처 발급 대상가구로 분류, 912세대보다 129세대 많은 것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남구청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취약계층 세대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대상 수상의 원동력이었다.
구는 지난해 총 11억원을 투입해 폭염 및 한파에 노출된 취약계층 2333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무상 교체 및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용품 지원, 단열 및 창호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총 11억원을 투입해 폭염 및 한파에 노출된 취약계층 2333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무상 교체 및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용품 지원, 단열 및 창호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해 한해 동안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25곳을 대상으로 기존 조명기기를 떼낸 뒤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인 LED(2,734개)로 교체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내 구청장은 "구청에서 추진한 에너지 복지 사업이 전국 최고의 실적을 거둬 남다른 보람을 느낀다"면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또 다른 이웃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항상 낮은 자세로 모두를 보듬고 섬기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