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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씨는 지난 9월 365코너 출입문 앞에서 계속 주변을 살피며 통화 중인 고객에 대해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적극적인 대응과 안내로 3000만원의 사기금액 발생을 미연에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춘화씨는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 사례를 잘 숙지해 우체국을 찾아오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고객들을 더욱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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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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