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홍 부총리는 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도권 인구 과밀화 해소를 위해 추가적인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부총리는 "(2차 이전 대상 기관이) 122개 정도 되는데 아직까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2차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다"며 "언론을 통해 (이전) 논의가 있다고 나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을 본격화하는 차원에서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을 본회의장과 국회의장실만 남기고 모두 세종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홍 부총리는 이를 부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