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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평택시청 요트팀은 총 4차 레이스 중 3차 레이스까지 퍼펙트게임을 이루어 마지막 날(8일)의 레이스 결과와 상관없이 7일 우승을 확정지으며 국내 최강 요트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태정 감독은 “선수단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요트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경기전술까지 세 달여간의 세미나를 거치며 노력한 끝에 좋은 성과를 얻어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경남 통영 도남요트경기장에서 미국, 중국 등 12개국에서 요트 40척과 선수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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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