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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번째를 맞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부산광역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투데이에너지·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환경·에너지 통합 전시회다. 11일 막을 열어 오는 13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 기간 르노삼성차는 부스에서는 르노 ‘조에’와 ‘트위지’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부스 옆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트위지를 직접 몰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르노 조에는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6월까지 21만6000여대가 판매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해당 모델의 국내 출시 이후 첫 전시 참가다.
르노 조에의 100㎾급 최신 R245 모터는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54.5㎾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배터리 완충 시 약 309㎞를 달릴 수 있다. 또 주행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앱을 통한 원격 제어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르노 트위지는 국내 시장에 초소형 전기차라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연 주역이다. 초소형 크기로 좁은 골목도 쉽게 다닐 수 있고 4점식 안전벨트·에어백·탁월한 제동력의 디스크 브레이크 등도 포함됐다. 특히 220V 가정용 일반 플러그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르노 트위지는 당초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됐지만 지난해 10월부터 부산의 차체부품 제조업체인 ‘동신모텍’이 전 세계 판매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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