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과 비핵화를 위해 초당적이고 범국민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과 비핵화를 위해 초당적이고 범국민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외교안보 분야 원로 및 특보들과의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선 초당적이고 범국민적인 차원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대선 후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용·임종석 외교안보특보와 안호영·조윤제 전 주미대사, 장달중·하영선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간 민주주의와 평화 등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기후위기 대응 등 국제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공조 확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과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 강화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