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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43포인트(0.35%) 오른 2만9524.35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7.69포인트(0.50%) 상승한 3563.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2.79포인트(0.89%) 오른 1만1656.65에 장을 출발했다.
미 경제전문매체 CNBC방송은 이번주 초 제약업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소식으로 촉발된 랠리가 기술주까지 확대되면서 지수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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