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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회담을 한다.
NHK방송은 스가 총리가 12일 오전 올해 미 대선에서 승리한 바이든 당선인과 첫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개인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미일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새롭게 출범할 미국 정권과 긴밀히 제휴해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NHK는 설명했다.
스가 총리는 적절한 시기를 판별해 미국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도 이르면 12일 바이든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할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중 바이든 당선인과 전화회담을 갖기 위해 시간을 조율 중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승리를 확정한 뒤 미국의 전통적인 우방이자 동맹국으로 꼽히는 캐나다를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정상 등과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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