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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12일 용산구에 따르면 주민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65명으로 늘었다.
용산 163번 환자는 9일 증상이 발현해 11일 확진됐다. 과천시 26번 환자의 접촉자다.
용산 164번 환자는 2일 기침, 인후통,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용산 165번 환자는 무증상자로 동대문 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다. 이날 오전 8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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