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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타이거즈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한 신부와 친한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가 됐으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오다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임기영-김맑음 커플은 광주 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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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