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있는 월스트리트가.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73포인트(0.43%) 오른 2만9203.90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5.56포인트(0.44%) 상승한 3552.5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83.35포인트(0.73%) 오른 1만1794.94에 장을 출발했다.

로이터는 "디즈니와 시스코의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우려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디즈니는 올해 40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적자를 냈지만 새로 추진하는 디즈니플러스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인다는 소식에 이날 장 초반 주가가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시스코도 3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6% 넘게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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