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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파주시에 따르면 운정3동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파주시 149번)는 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로 분류돼 전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10일부터 가래와 코막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도 진행 중이다.
시는 "A씨를 입원할 병상을 경기도에 요청하고 이송이 끝나는 대로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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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