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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지아주의 공화당원 국무장관은 투표용지 서명이 가짜인지 사람들이 확인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면서 “모든 과정이 매우 불공평하고 무의미할 지경”이라고 불만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시태그에 브라이언캠프 주지사는 어딨냐고 묻기도 했다. 다른 트윗에서는 부정선거가 과거에도 일어났음을 알리기 위해 보수 언론인 크리스 버스커크의 글의 링크를 올렸다. 버스커크는 부정선거로 인해 펜실베이니아 상원 자리가 뒤바뀌었다는 제목의 뉴욕타임스(NYT) 1994년 2월19일자 기사를 올렸다.
앞서 이날 오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백신개발 프로젝트 '워프 스피드'의 성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7일 대선 패배 결정 이후 첫 공개 발언 기회였다. 하지만 그는 어느 차기 행정부가 들어설지에 대해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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