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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높은 효과가 있다는 발표덕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192.55포인트(0.65%) 상승한 2만9672.36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15.01포인트(0.42%) 상승한 3600.1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82포인트(0.15%) 오른 1만1847.11에 각각 출발했다.
이날 개장 전 모더나는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대규모 임상시험 초기 결과에서 94.5%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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