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이 배곧생명공원에서 순찰 로봇 ‘골리’의 정식 운영을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배곧생명공원에서 순찰 로봇 ‘골리’의 정식 운영을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골리는 전국 최초 순찰로봇이며, 신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개발하고도 규제의 벽 앞에 가로막힌 기업의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실증특례 규제개선 전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시는 첨단기술을 현실화해 주식회사 만도와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위한 각종 사전 절차 이행을 완료했다.

특히 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타 지자체와 기업에게는 규제 해결과정을 참고할 선도 사례와 충전 로봇·청소 로봇·주차로봇 등 스마트 시티 정착과 신산업 발전에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만도의 앞선 기술들이 시흥시민에게 공공서비스로 제공되는 환류시스템이 구축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