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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자아존중감과 자기표현, 사회기술에 미치는 효과분석에 따르면 요리를 활용한 심리치료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친숙한 요리를 통해 심리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이다. 다양한 식재료를 준비하고 요리 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독립심을 키우고 조리된 요리를 나누는 활동으로 사회성과 사회기술이 향상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파주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중단된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대체해 ‘정신건강 힐링 요리교실’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쉽고 간편한 요리재료를 사전 배부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을 활용해 준비과정을 안내하고 조리하는 방법 등의 교육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주 1회 진행된다.
생활훈련으로 요리교실에 참여중인 한 회원은 “부모님이 만들어 주시는 음식을 먹기만 했는데 제가 서툴지만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앞으로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순덕 파주시보건소장은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의 재발방지와 사회복귀훈련 등을 비대면으로 개발 및 변경해 지속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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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