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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강연회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안심 환경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에너지시설 직원과 고양시주민지원협의체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은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시설 운영사례와 적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도하엔지니어링 박영우 이사가 발제하였으며, 소각장 설계의 최신경향 및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선진 소각장 운영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어진 강연은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준 강화에 따른 소각시설 운영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환경공단 김동춘 차장이 발제하여,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이 이번 달 2일 통합환경허가를 득함에 따른 사후관리 및 후속 조치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강연회는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체온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공사 김홍종 사장은 “이번 전문가 초청강연회로 관련분야의 이해를 통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는 물론, 지역주민과 상생할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환경에너지설은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20일간 3차 정기보수를 실시 중이며, 노후화된 시설의 선제적 보수 및 운영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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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