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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실내 공연장을 메운 관객들의 모습이 찍힌 보도 사진을 배포했다.
북한의 ‘어머니날’을 맞아 펼쳐진 공연은 삼지연 극장, 모란봉 극장, 평양교예극장 등에서 열렸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보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 칸씩 띄어앉은 모습이다.
북한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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