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6일 어머니날을 맞아 극장에서 주요 예술단의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띄어앉기 등 방역지침을 지킨 관람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에서도 실내 공연장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 칸씩 띄어앉는 등 방역 지침을 실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실내 공연장을 메운 관객들의 모습이 찍힌 보도 사진을 배포했다.

북한의 ‘어머니날’을 맞아 펼쳐진 공연은 삼지연 극장, 모란봉 극장, 평양교예극장 등에서 열렸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보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 칸씩 띄어앉은 모습이다.

북한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