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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수요일 18일 오전 전국 여러 곳에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충청도·전라도·경상도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전망된다. 내륙과 서해 5도에도 1㎞ 미만 안개가 드리운 곳이 많겠다.


오전 5시 기준, 경기도 지역 안개 가시거리는 Δ장호원(이천) 160m Δ여주 170m Δ이천 450m Δ백령도(옹진) 530m Δ과천 630m이다.

강원도는 Δ미시령(고성) 400m Δ화촌(홍천)m Δ510 사내(화천)m Δ890m이다. 충청도는 Δ보은 50m Δ진천 50m Δ연서(세종) 60m Δ노은(충주) 80m Δ부여 90m Δ괴산 100m Δ공주 100m Δ천안 110m Δ청양 130m Δ금산 150m Δ고운(세종) 170m Δ서천 180m Δ계룡 180m Δ음성 180m Δ증평 190m Δ양화(부여) 190m이다.


전라도는 Δ진안 230m Δ임실 520m Δ월야(함평) 640m Δ무주 690m이다.

경상도는 Δ거창 50m Δ함안 110m Δ산청 120m Δ김천 130m Δ군위 130m Δ함양 150m Δ삼가(합천) 150m Δ의성 210m Δ청송 220m Δ의령 230m Δ창녕 230m Δ백천(함양) 300m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에 자리 잡은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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