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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세입‧세출 예산안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약 785억 원의 자주 세입 감소를 예상해 시민체감 경제회복과 뉴딜사업 등 미래발전 투자재원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시장 업무추진비 10%와 행정 운영경비를 올해 대비 14% 감축하고, 민간보조금 한도액을 올해 대비 96%로 설정해 증가를 억제하는 등 세출 예산의 효율화를 도모했다.
내년 예산을 일반회계 6805억 원, 특별회계 704억 원 등 총 7509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80088억 원 대비 579억 원(7.2%)줄었다.
분야별로는 산업·경제·지역개발 분야는 올해보다 201억 원 증가한 729억 원, 문화·관광 분야는 666억 원, 사회복지 분야는 126억 원 증가한 2000억 원 등 균형 있게 배분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및 기후변화 등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행복과 시민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발굴한 역점 및 새 시책 59개 사업에 총 229억 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시는 행정수도 완성 및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150억 원 과 공주페이 사업에 77억 원 등을 배정했다.
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만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1억 8000만 원을 반영했다.
이 밖에도 ▲공주시 전역 벼 병해충항공방제사업에 5억 원 ▲CCTV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 3억 원 ▲회전교차로 발광형 표지판 시선유도등 설치 2억 원 ▲로드킬 사고 위험지역 개선사업 1억원 ▲폐농약 수거사업 5000만 원 등 새로운 사업이 포함됐다.
이 같은 예산안은 오는 20일 개회되는 제223회 공주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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