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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댄스'를 발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약 투약 사실이 밝혀지며 연예계 은퇴 위기에 놓였던 박유천은 약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박유천 측은 "예전의 나, 지금의 나 그리고 더 나은 나를 진실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앨범"이라 소개하며 "오랜 시간 동안 앨범을 기다려준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한층 더 성장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뽐냈다"고 설명했다.
성폭행부터 마약까지 해결되지 않은 무궁무진한 논란 속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까지 말했던 박유천이 이번 앨범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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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