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이 배달김치찌개집 막내 사장님을 걱정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8번째 골목인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배달김치찌개집에는 세 명의 사장님이 있었다. 대학교 농구 동아리 선후배로 만나 현재는 동업자로 변신했다고. 가게도 모두 공동명의로 돼 있었다. 첫째 사장님이 배달을 담당했고, 둘째와 셋째가 가게를 지켰다.

이 가운데 막내 사장님이 혼자 묵묵히 일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김성주는 "막내가 이용 당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며 농담처럼 말했다. 또 "둘은 대학을 졸업하고 막내만 대학교 3학년 때 중퇴했다. 형들이 자퇴하라고 해서 그렇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인선은 "화면으로만 봐도 체격 차이가 있다"라고 거들었다. 김성주는 "의사 결정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봐야겠다"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정인선은 "혹시 억압 받고 있다면 눈 두 번 깜빡여 달라고 해라"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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