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올 대입 수학능력시험 당일 장애인 수험생들에 장애인콜택시를 우선 배차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배차 서비스는 1·2급 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장애등급제 폐지 이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판정 받은 보행이 어려운 수험생이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예약은 24일부터 시험 당일인 12월 3일까지 전화(1588-4388)로 받는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인 만큼 수능시험 당일 다른 이용자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는 특장차량 620대, 서울장애인버스 2대, 개인택시 50대 등 총 672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