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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회는 인천대학교가 선인학원이라는 사립대학으로 출발한 이후, 14년간의 대학민주화 운동의 결과로 쟁취한 시립화, 국립화를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념식은 매년 인천대학교 대학민주화와 시립화에 기여한 대학구성원 및 시민사회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시민사회부문 박영복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교수부문 윤용만 인천대 교수, 교직원부문 한상혁 전 교무과장, 동문부문 문종권, 문선희 동문이 수상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대학 동문이자 대학민주화 주역인 민주교수, 노조위원장 그밖에 대학구성원 및 동문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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