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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결과 불복에 대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불복하며 정권 이양을 계속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 투표를 주장하며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등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유통 계획 등을 포함한 중요한 정보들을 바이든 당선인 측에 공유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이에 바이든 당선인은 "우리는 믿을 수 없는 무책임함을 목격했고, 미국 민주주의가 잘못 기능하면 전 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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