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Deluxe Edition)가 발매된 가운데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벌써 1000만회를 넘어섰다. /사진=빅히트 유튜브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Deluxe Edition)가 발매된 가운데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벌써 1000만회를 넘어섰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곡 'Life Goes On'의 뮤직비디오를 게시했다.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모습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따뜻한 장면이 눈길을 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멤버 정국이 감독을 맡는다고 전해져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한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오후 2시50분 기준 조회수는 1130만1117회를 기록 중이다.

뮤직비디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울해진 일상에 위로를 전한다. 방탄소년단은 'Life Goes On' 뮤직비디오에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과 그리움을 담았다. 마스크를 벗으며 드라이브를 하고 집에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등의 장면도 담겼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곡 작업뿐 아니라 앨범 기획 단계부터 뮤직비디오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해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지난 8월 공개한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흥겨운 디스코로 코로나19 시국에 활력을 전했다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2020년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위로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