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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라라는 2022년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출마를 검토 중이다.
그는 델라웨어 윌밍턴 출신으로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6년과 올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고문 역할을 했고 노스캐롤라이나 선거운동에 집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라라가 출마를 고려하는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우세 지역이다. 현재 리처드 버와 톰 틸리스 등 공화당 의원들이 상원 2석을 모두 차지하고 있다. 라라는 2022년 임기가 끝나며 재출마에 뜻이 없는 버 의원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노스캐롤라이나는 주요 경합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미국 대선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격차는 1.3%포인트로 미미했다.
미 상원의원은 주마다 각 2명이고 임기는 6년이다. 2년마다 의원 전체에 대한 선거를 치르는 하원의원과 달리 상원의원은 2년마다 전체 의원의 약 3분의1씩 선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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