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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동대문구는 20일 "청량리동 주민 7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265~27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265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자녀(260번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의 나머지 동거가족 2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66~268번 확진자는 동거가족이다. 이들은 함께 사는 기존 확진자인 261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69~271번 확진자는 또 다른 동거가족으로 261번 확진자와 친족 관계다. 이들 역시 261번 확진자와 접촉 이후 코로나19 환자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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