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14명 발생했다.
송파구는 21일 "우리 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4명이 오늘 발생했다"며 "관내 누적 확진자는 537명이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9명은 가족이나 지인, 직장동료 등과 접촉한 후 감염됐으며 관내 피트니스센터(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2명 있었다. 3명의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송파구는 확진자 접촉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관내 학원과 관련해서는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직원 22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