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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광명에서 유일하게 자연마을이 보존된 학온동만의 특성을 살린 사업으로 마을명과 유래가 담긴 안내판을 16개의 자연마을 중 9개 마을의 입구와 버스정류장에 설치했다.
김영훈 학온동장은 "학온동 주민뿐 아니라 오가는 사람들에게도 온기가 넘치는 학온동 마을을 자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헌수 학온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센터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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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