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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상’은 아름다운 도전이 더 나은 성공으로 용인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대했던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를 선발했다.
응모한 50건 중 최종 3건 만이 ‘아름다운 도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부천시가 유일한 수상기관이다.
시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로 진화하는 하수처리시설’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예기치 못한 환경 변화 등으로 기대했던 성과는 달성하지 못했으나 향후 정책에 큰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가 강조한 접시론에 따라 소극행정에는 경각심을 가지고, 접시를 깨더라도 과감히 적극행정에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는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상과 면책 등 정책적으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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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