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장관에 지명하는 등의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에 내각 인선 결과를 공개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제이크 설리번 전 부통령 안보보좌관이 지명됐다.


기후변화 담당 특사로는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이 기용됐다.

국토안보부 장관으로는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전 국토안보부 부장관이, 유엔주재 미국 대사로는 린다 토머스그린필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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