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271명보다 78명이 증가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진입했다. 주말 이후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주말효과가 화요일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규모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해 51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변동없이 7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146 →143 →191 →205 →208→222 →230 →313 →343 →363 →386 →330 →271 →349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113 →128 →162 →166 →176 →192 →202 →245→293 →320 →361 →302 →255 →320명' 순을 기록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했다. 수도권 지역의 1주간 일평균 환자는 211.4명으로 전날 200명에서 11.4증가했고 이틀째 거리두기 2단계를 충족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호남권도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