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가 자사 DBMS 'ASP'를 솔루텍을 통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SAP코리아는 자사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SAP 어댑티브 서버 플랫폼(SAP ASP)’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솔루텍시스템을 통해 이번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SAP ASP’는 미션 크리티컬한 트랜잭션 처리(OLTP)에 최적화된 DBMS로, 추가 비용 없이 이중화와 재난복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인메모리 기능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지난 5월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굿소프트웨어) 인증 1등급도 획득했다. GS인증 획득 솔루션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는 “국가 정보화 정책에 맞춰 GS인증과 조달등록을 마무리해 공공고객에게 우수한 SAP 제품을 신속하 제공하게 됐다”며 “SAP에서는 지속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로 정부 및 공공기관 정보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AP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3만4000개 이상 고객사가 SAP ASP를 사용하며, 97% 이상의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 기업 90% 이상, 전세계 상위 50개 금융과 보안기관 46곳에서 도입했다. SAP ASP를 거치는 금융거래는 하루 평균 90조 달러 규모로, 1분당 10만개의 전 세계 공공기관 트랜잭션이 SAP ASP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