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경기문화창조 허브, 11월26일~12월9일 의정부역에서 통합전시회 개최. / 사진제공=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경기도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공동 주관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역사 내 대합실에서‘2020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지원사업 통합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통합전시회는 올해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사업별 우수 성과물과 입주기업의 주요 제품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성공사례를 홍보하는 행사로, 교육콘텐츠, 캐릭터 제품, 전통 자개 무선충전기 등을 비롯하여 총 20여 개의 우수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과 역사 혼잡성 등을 고려하여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후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 워킹스루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문화콘텐츠분야 창업지원센터로서, 2015년 개소하여 제조업, 디자인, 콘텐츠 융복합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입주 공간 제공, 창업 관련 교육,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화 지원 등 창업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창업 기반 활성화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비대면 컨설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한 바 있다.

지우현 일자리경제과장은 “통합전시회를 통해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회원과 입주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알리고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의정부 역사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년에도 우리 창업자들이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들과 같이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의정부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