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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영화관 내 좌석 띄어앉기가 실시됐다. 이 가운데 CJ CGV,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샤롯데,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 등 일반 상영관보다 금액이 높은 프리미엄 특별관의 방역 조치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 영화관은 ▲좌석 한 칸 띄우기 ▲상영관 내 음식 섭취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집합 제한'이었던 과거 거리두기 방침에 비하면 다소 완화된 것.
업계는 이번 조치에 발맞춰 지난 24일부터 영화관 내 좌석 띄어앉기를 실시했다. 다만 CJ CGV, 롯데시네마 샤롯데,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 등은 띄어앉기를 개별적으로 진행하지 않는다.
이는 좌석 간 거리 때문이다. 각 영화계 프리미엄 특별관의 경우 침대 형식으로 이뤄져있다. 소파와 테이블로 자리한 영화관도 있다.
먼저 매트리스&베개 브랜드 '템퍼'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극장 전 좌석에 리클라이닝 침대를 도입한 CJ CGV 템퍼관(좌석 당 4만5000원)은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CGV 관계자는 "템퍼 등 특별관의 경우 2인씩 예약이 가능하다"면서 "타 예약자 분들과의 거리는 충분히 멀다"고 설명했다.
롯데시네마 샤롯데(좌석 당 3만5000원)도 마찬가지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공간 내 좌석 간 충분한 거리가 확보된다"며 "지자체 점검에서도 지적사항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좌석 당 3만5000원)의 경우 좌석이 붙어있지 않아 띄어앉기를 이행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더 부티크 스위트의 경우 사람 간 거리가 확보돼 별도로 띄어앉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CGV 관계자는 "템퍼 등 특별관의 경우 2인씩 예약이 가능하다"면서 "타 예약자 분들과의 거리는 충분히 멀다"고 설명했다.
롯데시네마 샤롯데(좌석 당 3만5000원)도 마찬가지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공간 내 좌석 간 충분한 거리가 확보된다"며 "지자체 점검에서도 지적사항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좌석 당 3만5000원)의 경우 좌석이 붙어있지 않아 띄어앉기를 이행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더 부티크 스위트의 경우 사람 간 거리가 확보돼 별도로 띄어앉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49명이다. 정부는 확산세 추이에 따라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전국으로 확대할 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단계 격상으로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클럽 등 유흥주점은 집합금지 조치가 적용된다. 헬스장,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밤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 제과점, 아이스크림 전문점은 매장 내 섭취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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