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선거일이었던 지난 3일 어린 시절을 보낸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의 집 앞에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고향인 펜실베이니아 스크랜턴에 ‘조 바이든 도로’(Joe Biden Way)가 생겼다.

스크랜턴 당국이 지난 20일 바이든의 이름으로 도로명을 명명해 기념식을 갖고 헌정하며 새 도로표지판도 공개했다고 지역언론 등이 보도했다.


도로표지판은 바이든이 어린 시절을 보낸 자택 건너편인 스크랜턴의 그린리지 구역 노스워싱턴 애비뉴-피스크 스트리트 교차로에 세워졌다.

페이지 코그네티 스크랜턴 시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이 곳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우리 시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