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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아프가니스탄 중부 바미얀시에서 24일(현지시간)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자바라다스트 사파이 바미얀시 경찰서장은 "바자회 인근 도로변에 숨겨져 있던 폭발물이 터져 민간인 12명과 교통경찰 2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곳은 아프가니스탄의 소수 시아파가 많이 살고 있는 곳이다. 폭발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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