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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5일 필립 에레라 프랑스 외교부 정무총국장과 제4차 북핵대응 관련 한-불 고위급 협의를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유선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의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현 상황에서 북한의 대화 복귀를 위해 우리 정부가 기울이고 있는 다양한 노력을 설명했다.
이에 에레라 정무총국장은 우리 정부 노력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면서 향후에도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했다.
북핵대응 관련 한-불 고위급 협의는 한국과 프랑스의 전략적 협력 유지 및 강화를 목적으로 2017년 처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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