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오는 4일 공식적으로 시즌오픈(호크1, 스패로우, 챔피언, 스노우빌리지)을 예정으로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시즌에는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고객들이 리프트권 한 장으로 하루종일 원하는 시간대에 리프트를 탑승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시간별로 권종을 나누어 해당 시간대에만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이용 편의를 더욱 확대한 것이다. 또한 리프트권 바코드만 있으면 매표소에 들르지 않고 바로 탑승장에서 확인을 거치는 것으로 검표 시간을 대폭 개선했다.
겨울의 재미를 한 데 모은 스노우빌리지도 이날 오픈한다. 스노우빌리지는 200m 길이의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스노우 슬라이드와 펭귄 모양의 눈 조각을 만들며 다양한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스노우 힐, 눈으로 만들어진 동굴을 드나들며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스노우 케이브 등 겨울 액티비티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추울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에서 스노우빌리지의 시그니쳐인 펭귄빵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