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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널리스트회는 지난 9월 19일 시행한 ‘제 40회 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CIIA)’ 자격시험에 한국인 4명이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CIIA는 증권전문인력으로서 국제금융시장에서 국가간 상호 자격이 통용되도록 독일 소재 국제공인투자분석사협회가 2001년부터 시행하는 국제공인투자전문가 자격이다.
고기철(대전지검 홍성지청 검사), 김현(중앙대학교 글로벌금융학과 재학), 송건(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장동민(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재학)씨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기철 검사는 현직 검사 최초로 시험에 합격했다. 연세대학교 법학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4년 전 국내 한국투자애널리스트 자격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사회 현상에 대한 전문 지식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시험에 응시했고, 수험 준비는 주로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십분 활용했다고 협회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동시에 시행된 국내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 자격시험에서는 16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은 강상묵, 강태훈, 고완기, 고형찬, 김태현, 노유동, 변수영, 손경민, 송기수, 송원석, 송주용, 윤후, 이동하, 이륜곤, 정혜란, 한철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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