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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앞 현가장치 결함과 관련해 테슬라 차량 11만4761대를 조사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NHTSA는 테슬라 차량에서 앞 현가장치 고장 관련 민원이 43건 접수됐다며 2015~2017년형 모델S와 2016~2017년형 모델X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문제를 인지한 테슬라는 지난 2017년 현가장치 결함 원인을 설명하는 서비스 게시판을 운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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