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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도는 28일 오후 3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쿄도는 지난 3~4월과 7~8월에 이어 이달 코로나19의 '제3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에 나온 역대 최다 570명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많다.
이에 따라 도쿄도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210명으로 늘었다.
도내 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67명으로 올해 5월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된 이후 가장 많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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